● 목차
- 기업정보
- 주식정보
- 주요 사업내역
- 앞으로의 전망
우리금융지주
기업정보
우리금융그룹 지주사. 기존 상장법인인 우리은행과 비상장법인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을 주식이전 방식으로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신설. 기존 상장법인인 우리은행은 상장 폐지되었다. 2021년 8월 우리금융캐피탈도 완전자회사로 편입.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 등을 자회사로 보유 중이다.
주요 제품 매출 구성
-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이익 : 55.89%
- 이자수익 : 32.86%
- 수수료 수익 : 5.7%
- 기타 영업수익 : 2.27%
- 외환거래이익 : 1.4%
주식정보
시가총액 - 90,279억
시가총액 순위 - 코스피 43위
자본금 - 36,403억
상장주식수 - 728,060,549
액면가 - 5000원
PER - 3.47배
PBR - 0.35배
배당수익률 - 7.08%
주요 사업 내역
수익구조 개선 비용관리로 최대 실적
우리금융지주는 2019년 1월 설립한 지주회사로 금융업을 영위하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것이 주 사업목적이다. 주요 종속회사들의 사업은 은행업, 신용카드업, 종합금융업 등이 있으며, 2019년 우리자산운용/ABL자산운용(우리글로벌)을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21년 3월 우리금융저축은행 지분 100%를 취득하여 자회사로 편입, 2021년 8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을 완전 자회사화 하였다.
2022년 1분기 이자이익의 급증과 함께 기대 이상의 수수료 이익과 낮은 판관비 관리로 2022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비경상 요인으로 MG손해보험 보유 지분 및 인수금융 관련한 손상차손과 충당금 전입액 320억 원을 인식하였다. 비은행 부문의 순이익 기여도는 이번 분기 20%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자산건전성 부분은 NPL비율 0.28%의 안정적인 수준이다.
앞으로의 전망
타행과 차별화된 비이자이익을 달성하며 코로나19 추가 총당금(1,310억) 적립의 영향을 상쇄했으며, 약 3백억 원의 부동산 매각이익 등 영업외 이익의 증가로 과거와 다른 이익창출력을 보여준다.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이 꾸준히 증가했고, 이는 비은행 부문 성장이 합쳐진 결과이다. 수수료 이익을 포함한 비이자이익이 IB손익 호조와 자회사 편입 효과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인 부분이다. 증권 자회사 실적이 크게 부진했던 타 대형 금융지주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향후 대손부담은 상승 압력이 예상되나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이 200% 상회하고 있어 큰 폭의 대손율 상승 기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하반기 보험업계 손혜율 상승 가능성, 카드사의 대손부담 우려 등을 감안 시 상반기에 이어 상대적으로 이익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 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지주는 전년 동기와 동일한 주당 15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하였는데, 경영진에 따르면 이는 비은행 자회사 인수 가능성을 감안해 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으로, 연간 배당성향과 주당 배당금은 작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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