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70 브로콜리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찌는법, 먹는법 꽃 부분을 먹는 양배추 중 한 종류를 개량한 것으로 꽃양배추라고도 부릅니다. 미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암예방식품 중 하나인 만큼 항암에 효과적인 설포라페인 성분이 풍부하며 칼슘, 인돌,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브로콜리 고르는 법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하면 봉오리가 봉긋하며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봉오리 사이가 벌어져 있지 않으며 입자들이 균일하고 작은 것으로 골라주시기 바랍니다. 새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브로콜리의 좋은 영양소들을 새싹을 통해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모둠 새싹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브로.. 2023. 1. 6. 먹다 남은 소주 활용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참 좋아한다. 회식자리나 각종 모임에서는 항상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하지만 과음 후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면 시원한 콩나물국 한 그릇이면 속이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여기서 잠깐!! 콩나물국 레시피보다 더 중요한 꿀팁 하나 알려주려고 한다. 바로 남은 소주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집 냉장고 안에 먹다 남은 소주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집안 곳곳에 유용하게 써보자. 냄새 제거 및 찌든 때 제거 효과뿐 아니라 소독 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남은 소주 재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먹다 남은 소주 활용 방법 1. 섬유 유연제로 사용 소주에는 에탄올이 들어있어 냄새 제거와 살균 효과가 있다. 소주를 빨래 시 헹굼 단계에서.. 2023. 1. 1. 먹다 남은 맥주 활용하는 방법 맥주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맛이 있어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입니다. 하지만 한 번에 마시는 양이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음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약 마시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 먹다 남은 맥주 활용하는 방법 1. 발의 굳은살을 부드럽게 맥주의 항균 성분은 박테리아 증식을 줄이고 진균 감염을 완화시켜 준다. 또 맥주는 자연적 산성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pH를 조절하고 악취를 예방해 준다. ☞ 실행방법 - 미지근한 물이 든 통에 1~2캔의 맥주를 넣은 뒤 20분간 발을 담가준다. 이후 시간이 .. 2023. 1. 1. 신발 속 발냄새 없애는 방법 보통 발 땀 분비량이 많거나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을 장시간 신고 활동했을 때 발생하는데 심한 경우 악취나 무좀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거나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신발에 냄새가 배는 경우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 신발 속 발냄새 없애는 방법 1. 귤껍질 말려 넣어두기 귤이나 오렌지, 라임 등의 껍질을 말린 뒤 신발 속에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들이고 불쾌한 냄새도 잡아준다. 2.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 넣기 우려내고 난 녹차 티백의 물기를 말리거나 커피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신발에 넣어주면 좋은 탈취제가 된다. 3. 베이킹소다 신발 안에 넣기 베이킹소다를 양말이나 다시다백 등에 담아준 뒤 신발 안에 넣.. 2023. 1.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